말레이시아 조민규부영사님 김봄님 칭찬합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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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17:20:41
- 조회수
- 351
- 작성자
- 오**
안녕하세요.
저는 케냐에서 말레이시아를 경유하게 되었고 말레이시아 공항에 도착 하자마자
조민규 부영사님과 김봄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사역을 하는 중이였고 오랜 비행에 지쳐 있었으나 조민규 부영사님 김봄님께서 친절과 환한 웃음으로 경유의 모든 과정을 도와주셨고 공항을 같이 이동해 주셨고
케냐에서 경비를 다 써 곤란한저에게 식사를 사주셨습니다.
또한 경유시간을 기다리는 저와 시간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두분의 친절에 깊은 감동을 느꼈고 베풀어 주신 친절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외교관분이 도와 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공항 안에서 한참을 헤매고 배고파 했을겁니다.
다시 한번 두 분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경비가 없음에 대해서 얘기했을때도
두 분은 오히려 환히 웃으시며 괜찮다고 식사를 사주셨습니다.
배려와 친절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외교관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두 분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평강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